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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9.20 22:57

터키 e-commerce 시장이 뜬다.


□ 터키 e-commerce 시장이 뜬다

□ 급성장하는 터키 인터넷 시장

○ 터키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1995년 이래 외환위기 기간에 속했던 2001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, 2007년 현재 인터넷 사용인구가 1600만 명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발전했음.

○ 이 같은 인터넷 사용인구 증가에 따라 인터넷을 비롯한 온라인 시장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다양해지고 있음.

- 터키 인터넷 시장은 일반 전자상거래(e-commerce)부문은 물론 터키 정부의 e-government 도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. 현재 터키 정부는 세금, 신분증, 여권서비스 및 일부 공과금 납부 등에 온라인 시스템을 이미 적용했고, 향후 그 적용 범위를 더욱 확장시킬 예정으로 있음.

- 이러한 터키 정부의 노력에 따라 최근 브라운 대학에서 세계 198개국을 대상으로 한 공공부문 온라인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터키는 독일, 스위스 등과 함께 상위 10위권에 랭크된 바 있음.

○ 또한 터키 정부는 현재 기업들에 의무적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도록 하는 법안을 의회에 상정 중으로, 이 법률이 통과되면 터키 인터넷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.

□ 세계적인 기업들, 터키 시장진출 박차

○ 이 같은 터키 e-commerce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따라 외국 주요 기업들도 터키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.

- 터키 e-commerce 시장은 그 규모가 지난 7년간 15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10배 이상 급증했고, 2008년에는 10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예상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 중에 있음.

- 이에 따라 Ebay, Ticketmaster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터키내 유력사이트 운영업체들을 매입하거나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터키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.

○ 세계 최대 경매사이트 업체인 Ebay는 이미 터키의 유력 경매사이트인 gitigidiyor.com사의 지분 일부를 매입했고, Ticketmaster사 역시 터키의 Biletix사를 인수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터키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음.

○ 또한 독일·미국 기업들은 25만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터키 최초이자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인 cember.net사 매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.

- 그러나 cember.net사 측은 아직까지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고 시장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, 이들 외국기업들의 제의를 거절하고 있는 실정임. 실제 이 회사는 현재 6개월 전보다 3배 이상의 높은 가격을 제시 받은 바 있는 것으로 조사됨.

○ 이외에도 800개 호텔 및 60개 여행사와 제휴를 맺고 있는 터키의 대표적인 관광사이트 gezi.net사의 경우에는 미국 기업들이 매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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